2020개봉 '도굴' 줄거리 및 등장인물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 영화 “도굴”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이 작품은 2020년에 개봉되었으며,
도굴꾼들의 환상적인 팀플레이와 위험천만한 도굴의 판을 그린 코미디 영화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줄거리 
강동구는 흙 맛만 봐도 보물의 위치를 분간하는 비범한 도굴꾼입니다. 
그는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와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를 만나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웁니다.

한편,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은 강동구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합니다.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벽화
그리고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팔수록 판이 커지는 도굴의 세계를 함께 탐험해보세요! 

이 작품은 예술에 대한 참여적인 열정과 예술 세계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으려는
그들의 열망에 의해 함께 모인 한 무리의 전문적인
개인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합니다.
가만히 보면 영화 “인사동 스캔들”과
구조와 전개가 거의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재미있게 본 걸 부정당해서 기분이 나쁜 일부 관람객들이
무턱대고 그런 연출은 없다고 잡아떼는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반감을 불러왔다는 평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괜찮게 봤던 관객들 사이에서 굳이 구식 클리셰를
넣어서 매를 번 점이 아쉬움을 사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등장인물
1.강동구 (이제훈):
흙 맛만 봐도 보물의 위치를 분간하는 비범한 도굴꾼입니다.
과거의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도력에 눈을 뜨게 됩니다.
행동은 경박하지만 실력은 상당하며, 1부와 2부의 주인공입니다.
 
2.존스 박사 (조우진):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로,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굴 작업을 수행합니다.
 
3.삽다리 (임원희):
전설적인 삽질 달인으로, 땅을 파는 기술에 능한 인물입니다.
강동구와 존스 박사와 함께 위험한 도굴세계에서 판을 키웁니다.
 
4.윤실장 (신혜선):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이자 진 회장의 비서입니다.
강동구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합니다.

!도굴 티저 예고편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주연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관객 흥행은 150만 명으로 실패하지는 않았습니다. 
킬링 타임 용 범죄 영화로는 손색이 없었을 거라는 점에서 
이 영화를 괜찮게 봤던 관객들 사이에서 굳이 구식 클리셰를 넣어서 
매를 번 점이 아쉬움을 사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